부극재 2000톤에 전해액 2500톤 증설 … 정극재ㆍ세퍼레이터도 확충 Mitsubishi Chemical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용 리튬이온 2차전지(LiB) 소재를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현재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의 정보통신기기용을 중심으로 LiB을 공급하고 있으며 왕성한 수요확대에 대응해 핵심 4개 소재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가을부터 Mizushima에서 정극재 600톤 설비를 완공해 가동할 예정이다. 2009년 9월까지 Sakaide 소재 부극재 공장에 생산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생산능력을 3000톤에서 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Yokkaichi 소재 전해액 공장의 생산능력을 6000톤에서 8500톤으로 확대하는 작업을 2010년 1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퍼레이터는 Mitsubishi Plastics가 사업화에 성공해 2009년 여름부터 Nagahama 소재 공장에서 1200톤 설비를 가동한다. 자동차용 배터리로는 니켈수소전지를 이미 사업화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 및 2차전지 생산기업들이 전지 개발속도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는 전기자동차(EV)용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Mitsubuishi Plastic은 LiB에 사용되는 4대 핵심소재의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함으로써 전지 개발 효율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Mitsubuishi Plastic은 LiB을 사업화할 계획은 없지만 LiB을 완성하는데 기여하는 4대 소재의 완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림으로써 토탈 솔루션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전해액의 제조코스트를 50% 감축하는 기술이나 설비 개조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 감축하는 기술 개발에도 주력할 생각이다. <화학저널 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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