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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국 신증설 철수 “적색등” 세계 PP(Polypropylene)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세계경기 침체로 석유화학 시장의 다운사이클이 앞당겨지고 PP 순수입 지역이던 중동이 신증설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순수출 지역으로 전환되기 시작해 세계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북미는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전략적 M&A(통합·인수)를 추진하는 한편, PP 신증설 계획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11-12년 3000만톤 증설 Sabic은 Spheripol 공법을 채용해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와 PP 52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2012년 Sabic의 PP 플랜트가 완공되면 중동의 PP 생산능력은 1500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계 PP 생산능력은 2008년 300만톤(6%) 확대되고 2011년에는 1000만-1100만톤, 2012년 2000만톤 확대돼 총 7400만-77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PP 가동률은 2008년 89-90%, 북미는 85%를 유지했지만 공급과잉이 심화됨에 따라 일부 플랜트는 2009년부터 가동을 중단하거나 가동률을 80% 이하로 감축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다만, 2012-13년에는 세계시장이 신증설 물량을 흡수하면서 공급과잉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표, 그래프 | 글로벌 10대 PP 생산기업 변화 | 세계 PP 수출입 지도 | <화학저널 200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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