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 동남아 시장에 보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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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ㆍ인도네시아 LPG 보완연료로 사용 확대 … 유럽도 실용화 검토 동남아시아에서 청정 연료인 DME(Dimethyl Ether) 보급 확대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원유 가격의 급등락이 지속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LPG(액화석유가스)의 연료 사용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LPG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타이는 2008년부터 수입국으로 탈바꿈했다. 결과 LPG 보완 연료로써 DM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은 법규제 때문에 연료용 DME 보급이 지연되고 있어 정부 정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민생용 연료로 등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유가에 DME 가격이 좌우되기 때문에 국영 석유기업 Pertamina가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저가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8년에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보조금이 대폭 늘어나고, 저가의 등유를 폴리탱크로 밀수하거나 해외에서 매매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대도시권에 LPG를 공급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인도네시아는 천연가스 산출국으로 LPG를 수출하고 있는데 가격 변동폭이 적은 편이고, 폴리탱크로 운반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산출분의 부족분을 모두 수입에 의존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막대해 부족분을 대응할 수 있는 DME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타이도 수송연료로 LPG를 채용하면서 2008년부터 수입국으로 전환됐다. 보완연료로 DME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DME는 다른 합성연료에 비해 생산 효율이 좋고, 바이오매스 베이스 원료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억제할 수 있어 친환경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성도 높아 최근에는 LPG를 보완하는 연료로 유럽에서도 실용화가 검토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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