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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투자 집중 포트폴리오 분산 시급 세계적으로 태양광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초고유가 시대에 화석연료가 빠르게 고갈되고 환경규제도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무공해 및 무한정의 태양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투자가 활성화됨에 따라 세계 태양광 발전용량은 2000년 1400MW에서 2007년 9000MW로 대폭 신장했고 앞으로도 연평균 30%에 달하는 신장률을 지속할 전망이다. 한국은 일본과 독일, 미국 등 태양광발전 선진국보다 약 10년 늦게 태양광산업에 뛰어들어 2012년 1.3GW 보급을 목표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첨단 반도체 제조기술과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 등 태양광산업 관련 인프라가 우수해 정부의 지원과 관련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맞물리면 기술혁신을 통해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초기투자가 기술 진입장벽이 낮은 모듈 및 시스템 위주로 형성됐고, 최근에는 소재인 폴리실리콘(Polycrystal Silicone)에 무리하게 집중돼 분산된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독일·일본·미국 중심으로 “과열경쟁” 독일, 일본, 미국이 세계 태양광 발전용량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독일은 2006년 기준으로 발전용량이 959MW에 달해 55%, 일본이 297MW로 17%, 미국이 140MW로 8%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은 1999년 <태양광 지붕주택 100만호 보급 프로그램>을 통해 저리의 설치비용 융자제도를 실시해 보급을 늘려갔고, 2004년에는 정부 주도의 R&D가 활성화되면서 2005년부터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의 태양광발전 국가로 급부상했다. 독일 정부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약 100억유로, 실리콘 및 태양전지에 10억유로를 투자함으로써 Q-Cell과 RWE Shott 등 글로벌 태양전지 생산기업을 탄생시켰다. 일본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태양광 산업 강국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차세대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스템 설치 보조금 지급, 태양광 주택 모기지 금리 우대, 대체에너지 사업자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본 정부의 R&D 투자는 2005년 당시 미국의 1.5배, 독일의 3배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2002년 민간기업 주도 아래 태양광 투자 붐이 일어났고 2006년 이후 정부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15년까지 태양광 발전용량을 5-10GW까지 높이고 발전단가를 화석연료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 아래 2006년에만 14억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뒤늦은 출발에도 선점 가능성 충분 한국은 2003년 이후 태양광산업에 뛰어들었다. 태양광 발전용량은 2003년 0.6MW에서 2006년 5.0MW, 2007년 61MW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선진국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선진국들은 1990년 이후 대규모 R&D 투자를 지속한 반면, 한국은 2003년 투자를 시작했고 투자규모도 선진국 대비 3분의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국내 주요 태양광발전 밸류체인 | 국내 주요 태양광발전 밸류체인 | 정부의 신ㆍ재생 에너지 지원정책 | <화학저널 200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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