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하이닉스 인수 불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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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인수제안서 제출시한 넘겨 … 실패하면 2010년 하반기로 효성그룹이 명운을 걸고 뛰어든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시도가 불발로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 매각 작업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11월1일 금융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 인수전에 단독 참여한 효성은 예비 인수제안서 접수 마감인 10월30일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채권단에 11월2일까지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채권단은 11월2일까지 효성의 최종 입장을 기다려 본 후 앞으로 하이닉스 매각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효성이 하이닉스 인수ㆍ합병(M&A)이 실패하면 2010년 하반기쯤에나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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