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O2 활용 석유화학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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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 메탄올 실증 플랜트 가동 … Mitsubishi도 제조공법 개발중 일본에서 이산화탄소(CO2)를 원료로 이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이산화탄소를 화학 원료로 사용하는 공정은 요소 제조에서 가장 먼저 실용화되고 있다. 요소 플랜트의 전공정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면 반응률이 높아져 생산능력이 20% 가량 상승하기 때문에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회수 플랜트와 요소 플랜트를 조합하는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Mitsui Chemicals과 Mitsubishi Chemical은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메탄올(Methanol) 제조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탄올은 천연가스의 메탄(Methane) 성분에서 얻어지는 일산화탄소(CO)와 수소를 합성해 만들어지는데 양사의 신규 프로세스는 탄소원으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다. Mitsui Chemicals은 2009년 5월 Osaka에서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사용해 메탄올을 제조하는 100톤 실증 플랜트를 세계 최초로 가동했다. 배기가스에 7-8% 함유돼 있는 이산화탄소를 농축ㆍ정제해 독자 개발한 촉매로 수소와 반응시켜 메탄올을 합성하는 방법으로 2010년 3월까지 실증 플랜트를 가동한 후 실용화를 위한 검토에 돌입할 예정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코크스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코크스로 가스(COG)를 원료로 사용해 메탄올 및 벤젠(Benzene) 제조공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 모두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제조한 메탄올로 프로필렌(Propylene) 등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방침이어서 친환경 제품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이 개발한 비포스겐 용융법 PC(Polycarbonate)는 이산화탄소와 EO(Ethylene Oxide)를 출발 원료로 사용해 에틸렌카보네이트-탄산에스터-디페닐카보네이트-PC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국내기업 및 타이완기업에 라이센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산화탄소와 알코올로부터 탄산에스터를 제조하는 신규공법을 개발했다. 물 이외에 부생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 프로세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논 포스겐 이소시아네이트나 EG(Ethylene Glycol)를 부생하지 않고 PC를 제조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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