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감소에 수출 부진 “막막” CMC(Carboxy Methyl Cellulose)는 천연소재로 친환경적이며 보호콜로이드성, 유화안전성, 증점성, 분산성, 접착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신규수요 개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일본은 CMC 출하량 2만톤대가 무너져 1만7000-1만8000톤 수준에서 움직이는 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수출시장에서도 유럽·미국은 물론 중국산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엔고현상까지 겹쳐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일본 CMC 메이저 4사의 공칭 생산능력은 3만6000톤 가량으로 앞으로 설비 합리화나 폐쇄, 시장재편 등이 요구되고 있다. 친환경성 높고 기능은 많아… CMC는 천연 셀룰로오스(Cellulose)를 원료로 사용해 합성한 수용성 고분자로 증점성, 분선성, 접착성, 유화안정성, 보수성, 보호콜로이드성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이며 인체 안전성도 뛰어나 각광받고 있다. 분자고리의 길이와 Carboxymethyl기의 부가 회수를 조절함으로써 식품, 화장품, 세제, 의약품, 사료, 농약, 섬유, 건축자재, 토목, 제지, 요업 등 다양한 수요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CMC는 2차대전의 영향으로 일본의 아라비아검(Arabic Gum) 등 천연호료 수입이 중단되면서 1930년대 대체소재로 개발됐다. 셀룰로오스와 모노클로로초산(Monochloro Acetic Acid)을 반응시켜 제조하는데 유기용매를 사용한 용매법과 물을 매개로 하는 수매법 2가지 방법이 있으며 순도에 따라 99% 이상은 A분(90% 이상을 A분으로 분류하기도 함), 70% 이상은 S분, 60% 이하는 B분으로 구분된다. 백색 분말로 수분 10% 이하, 염분 1% 이하에 pH는 5.0-8.5인 제품을 A분으로 분류한다. 또 천연호료에 비해 잘 부식되지 않고 냉수나 온수에 녹아 투명하며 점조한 액체를 만들 수 있고 기름이나 글리즈, 유기용매에는 용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콜로이드성, 유화분산, 고체분산성이 뛰어나며 전분이나 PVA(Polyvinyl Alcohol)에 비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가 현저하게 낮고 강하며 투명한 피막을 형성함은 물론 다른 수용성 호료와의 적합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CMC 출하동향 | 일본의 CMC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9/11/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CMC, 일본, 내수 성장동력 상실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감” | 2025-08-14 | ||
| [정밀화학] CMC, 시장 트렌드 변화 조짐 LiB 음극재 성장 기대… | 2024-08-23 | ||
| [첨가제] CMC, LiB 음극재가 수요 견인 코스트 부담은 우려 요인 | 2023-09-01 | ||
| [에너지정책] CMC, 전기자동차 급성장 타고 LiB 중심으로 회복추세… | 2022-09-23 | ||
| [첨가제] CMC, 의약·식품용 시장 성숙 고부가 LiB·인공육 부상… | 2021-0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