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osmo Oil과 50대50으로 … 현대중공업 반대 소문은 사실무근 현대오일뱅크가 일본 정유기업 Cosmo Oil과 합작으로 대산에 BTX 신규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해 합작기업을 설립한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11월24일 주주총회를 열고 Cosmo Oil과 50대50으로 BTX 합작기업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리트 국영 석유투자기업 IPIC가 Cosmo Oil의 대주주이기 때문에 합작기업 설립에 관한 안건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BTX 플랜트는 Cosmo Oil이 6억달러를 투자하고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부지 등을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현대오일뱅크의 경영권을 되찾으려는 현대중공업이 BTX 합작에 반대한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현대오일뱅크가 추진했던 사안”이라며 “현대중공업이 반대해 소송을 낼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국제중재법원에서 승소해 IPIC에 넘어갔던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되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 액침냉각 사업 확대 | 2025-05-02 | ||
[화학경영] 현대오일뱅크, 정제마진 하락 타격 | 2025-04-30 | ||
[환경]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배출 “실형” | 2025-02-27 | ||
[화학경영] 현대오일뱅크, 회사채 “완판” | 2025-02-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BTX, 일본 시장 축소 주목하라! | 2025-04-2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