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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와 한판격돌 불가피… ITO(Indium Tin Oxide) 생산기업들이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를 적용한 투명전극의 부상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ITO 필름은 평판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패널 소재로 시장점유율이 90%에 육박하고 있으나 CNT를 적용한 투명전극이 도전장을 내 치열한 공방전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투명전극은 전기전도성이 우수하고 가시광선 영역에서의 투과율이 80% 이상으로 대부분 ITO가 스퍼터링에 의해 유리기판상에 박막으로 코팅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유리기판은 전극 생성이나 제조공정상 안전해 유리하지만, 무겁고 단단해 연질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에는 적합하지 않고 플래스틱 기판에 비해 고가인 단점이 있다. 여기에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저가격화, 대면적화, 경량화를 추구하고 있어 유리보다 가벼운 플래스틱을 기판소재로 사용하려는 기술적 접근이 활발해지고 있다. CNT 소재 뿐만 아니라 전도성 유기고분자 박막, 비정질 실리콘 박막을 사용한 투명전극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CNT 박막에 비해 모두 열, 전기, 기계적 충격에 약한 편이다. CNT 투명전극은 디스플레이가 고성능화되면서 요구되는 플렉서블 소자 구현이 가능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유연성, 휴대성, 저가 등의 특성이 있어 ITO 투명전극을 급속도로 대체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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