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생에너지 비중 33%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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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5%에서 2050년 30% 이상 … 석탄 소비량 10억톤 절감효과 중국 정부가 태양열·수력·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2050년까지 전체의 3분의1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관영 영자지 China Daily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연구소 한원커(韓文科) 소장은 “중국이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5%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1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6억톤 가량의 석탄이 절약된다. 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2050년까지는 3분의1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에너지 소비량의 3분의1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면 10억톤의 석탄 절감 효과가 있다. 온실가스 세계 최대 배출국인 중국은 2020년까지 GDP(국내총생산) 단위 기준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0-45%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화석연료 사용비중을 줄이기 위해 수력·풍력 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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