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고기능 플래스틱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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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 보틀ㆍ자동차 그레이드 R&D 강화 … 바이오플래스틱 참여도 타이기업들이 고기능 플래스틱 개발 및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PTT Chemicals은 중공성형 메이저 SMC와 제휴해 보틀(Bottle)이나 자동차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공업용 플래스틱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바이오플래스틱 시장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타이는 타피오카나 사탕수수 생산량이 풍부해 설탕 공업이 발달했으나 수요기업이 식품시장에 집중돼 있어 에탄올(Ethanol)을 비롯한 공업용 그레이드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이 요구돼왔다. 여기에 자동차 및 가전제품 산업의 수출ㆍ생산기지화가 진행됨에 따라 부품소재 자급화를 달성함과 동시에 플래스틱의 고품질ㆍ고기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공업용 플래스틱 개발 및 바이오플래스틱 시장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PTT Chemicals은 중공성형 대형 메이저 SMC와 제휴함으로서 신기술 및 신제품 공동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당기업 Mitr Phol Sugar는 PDLA(Poly-D Lactic Acid)를 생산함으로써 바이오플래스틱 시장에 진출한다. 지금까지 PLA는 폴리-L젖산을 이용한 바이오플래스틱이 주류여서 내열성 등이 취약해 문제시됐으나 광학이성체인 폴리-D젖산과 1대1로 충진한 Stereo Complex Polymer로 성형하면 융점이 50도 가량 높아져 내열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결정제어기술 및 폴리-D젖산의 저코스트 생산기술 확보가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Teijin이 폴리-D젖산을 이용해 내열성 바이오플래스틱 실증 플랜트를 완공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itr Phol Sugar는 현재 PTT나 SCG 등과 바이오플래스틱 사업화를 타진하고 있으며, 2010년 투자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세계 최대 젖산 메이저 Purac은 타이 Map Ta Phut 공업단지에서 2008년부터 젖산 10만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락티드(Lactide)나 PLA를 사업화함으로써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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