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0달러 붕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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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WTI 1.95달러 내려 70.67달러 … 두바이유도 하락 12월9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락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0.67달러로 전일대비 1.95달러, Brent는 72.39달러로 2.80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 달러화의 강세 반전 및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0.82달러 하락한 76.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2월4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25만배럴 증가한 2억1600만배럴을 기록했다. Newedge USA LLC의 Antoine Halff 분석가는 석유 수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원유 재고는 382만배럴 감소한 3억3600만배럴을 기록했는데 미국의 주요 원유 수입항구인 Houston Ship Channel의 기상악화(안개)에 따른 일시적인 수입 지연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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