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1100달러까지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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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115-1125달러 형성 … Spot 구매 집중에 트러블 겹쳐 에틸렌 가격은 12월11일 25달러 상승해 FOB Korea 톤당 1115-1125달러를 형성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Spot 공급이 동남아로 집중돼 공급부족이 심화됐고, 다운스트림의 수익성 악화로 가동률 감축이 맞물리면서 1100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과 유통기업들의 구매수요 증가에 힘입어 1100달러 안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유통기업들은 운송코스트를 고려해 CFR NE Asia 톤당 1117달러 수준에서 오퍼를 내고 있지만 에틸렌 생산기업들은 톤당 1150달러선을 요구했다. 동남아 가격은 중동산이 유입된 영향으로 전주대비 25달러 상승해 CFR SE Asia 톤당 1215-1220달러를 형성했다. Shell은 싱가폴의 Plau Bukom 소재 MEG(Monoethylene Glycol) 75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준비하면서 원료 에틸렌을 대량 수입했다. 2010년 3월에는 신규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가동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12/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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