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9달러 중반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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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WTI 0.36달러에 두바이유 0.84달러 내려 … Brent는 상승 12월14일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경기지표 악화호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하락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69.51달러로 전일대비 0.36달러 하락했고, Brent는 71.89달러로 0.01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84달러 하락한 72.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아부다비 정부의 두바이월드 자금 지원 소식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장 종반에는 유가 하락폭이 제한됐다. 한편, 카타르의 Abdullah bin Hamad al-Attyah 석유장관은 현재 유가 수준인 70-80달러가 매우 적당하다고 평가하면서 차기 OPEC(석유수출국기구) 총회에서 생산량을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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