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 육박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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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WTI 0.08달러에 두바이유 0.60달러 올라 … Brent는 소폭 하락 12월3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제기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08달러 상승한 79.36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0.10달러 내린 77.9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60달러 상승한 78.04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넷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2만2000건 감소한 43만2000건을 기록해 17개월만에 최저 수준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에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일 난방유 재고 감소 소식이 시장에 연이어 제기되며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그러나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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