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 임금협상 10년째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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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임금 관련사항 회사에 일임 … 노사협력 강화 기대 E1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10년째 무교섭 타결돼 주목받고 있다.E1은 12월3일에 열린 시무식에서 이승현 노조위원장이 “2010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일임한다”는 위임장을 구자용 사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1 노조는 1996년부터 매년 시무식 때 그해 임금협약에 관한 위임장을 사측에 전달하고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지어 왔다. 구자용 사장은 “새롭게 사장에 취임하면서 노조가 10년 연속 임금 위임의 큰 선물을 준 것에 감사한다”며 “노사간 협력을 바탕으로 삶의 에너지를 창조하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LPG(액화석유가스) 수출기업 E1은 2003년 LG전선, LG니꼬동제련, 극동도시가스, 가온전선, LG산전과 함께 LG그룹에서 분리돼 LG전선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구평회 LG 창업고문의 차남인 구자용 사장이 2010년 1월1일 취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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