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회장, 창녕공장 이어 양산에도 … 공장부지 확보가 걸림돌 넥센타이어가 경상남도 양산에 타이어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강병중 회장은 1월5일 양산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10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양산에 주 공장은 아니지만 양산시민들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 시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본사가 위치한 양산에 제2공장을 짓기 위해 2009년 초부터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땅값이 비싸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았다”며 “창녕에 제2공장을 짓기로 한 것은 부산항을 오가는 수출용 물류비용 절감이 크기 때문”이라며 제2공장 결정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당초 타이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제2공장을 지을 계획이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업을 지원해 주는 특별법이 제정돼 대기업들의 부지 구매가 쉬워진 점도 국내공장 건설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강병중 회장은 “2009년 직원 250명을 추가로 고용하는 등 11년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본사가 위치한 양산 지역을 위해 꼭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산에 본사를 둔 넥센타이어는 종업원 2371명에 세계 122개국으로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공장과 미국, 독일, 브라질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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