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경영권 유지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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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구조조정 실패하면 회수 … 금호일가는 집 빼고 모든 자산 내놔야 산업은행장은 금호그룹이 구조조정에 실패하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을 회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1월8일 “금호산업 등 4개 계열사들이 구조조정에 실패하면 지주회사 격인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을 회수하는 한편 워크아웃 대상 계열사들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금호그룹 오너 일가는 부실경영에 대한 대주주의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모든 자산을 내놓아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해서는 “2개월 내에 워크아웃 계획을 마련하고 감자와 출자전환, 이자감면 등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며 “출자전환으로 채권단이 대주주가 되더라도 금호그룹에 주식 우선 매수권을 부여해 3년 후 정상화하면 주식을 되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단 자율협약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서는 “확실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전제하에 만기 도래 채무의 상환을 1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대한통운 매각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득실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해서는 “동국제강처럼 대우건설에 관심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며 “전략적 투자자를 1곳 또는 여러 곳을 끌어들여 가격도 높이고 국가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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