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유 수요 증가에 사우디 정유설비 가동중단 … 중국 금융정책이 변수 최근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면서 강추위의 최대 수혜주로 정유 및 화학기업들이 꼽히고 있다.북반구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이상 한파가 발생하면서 난방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우디의 정유설비 가동 중단 등으로 석유류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경기회복으로 수요는 늘고 있어 정유ㆍ화학 관련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보증권 김지환 연구원은 “한파가 당분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중국이 춘절 연휴로 구매를 중단하기 전까지는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중국 은행이 지급준비율 인상하면서 단기적인 시황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과거 경험을 보면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이 제품 시황에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는 않는다”며 “다만, 과거와 달리 석유화학제품 시황이 빠르게 반등하는 점을 감안하면 지분율 인상이 제품 시황의 단기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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