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7달러 후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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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2.10달러 내려 77.94달러 형성 … WTI도 79.65달러로 급락 1월1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9.65달러로 1.14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8.31달러로 0.99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중국의 긴축정책 선회 가능성 및 미국의 한파 완화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2.10달러 크게 내린 77.9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중간유분 재고는 과거 5년 평균보다 18%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독일의 GDP가 5%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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