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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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료산업이 94년의 신장률(중량 기준) 12.9%에 훨씬 못미치는 8.3%의 저성장으로 95년을 마감할 때 도료산업계는 95년 4/4분기에 반짝 들어났던 전방 수요산업의 경기회복을 기대 96년 두자리수의 성장목표를 수립했다. 도료산업은 전체 경기에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다시말해 도료는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건설, 자동차, 철강, 조선, 전기전자 등 거의 모든 산업계에 마감재로 공급되기 때문에 이들 전방 수요산업의 경기에 필연적으로 연동하여 왔다. 따라서 95년 4/4분기에 나타났던 경기회복 기미에 자극되어 각 메이커마다 실정에 적절하게 96년의 성장목표를 10∼25%로 설정함으로써 다시한번 고성장시대의 도래를 기대했었다. 도료산업은 96년 물량기준 94만9892톤을 생산함으로써 전년대비 6.7% 신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신장률은 94년의 12.7%, 95년의 8.3%에 비하면 기대 이하였으며,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여 도료산업계는 총체적으로 불안한 기류를 탄채 97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생 산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이 조합원사를 중심으로 비조합원사를 추정 합산하여 조사발표한 96년 도료 총생산량은 80만6578㎘에 달했고, 이 가운데 국내 최대 도료 제조기업인 고려화학이 17만3661㎘(신나류 및 실란트 포함)를 공급, 21.5%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건설화학이 9.7%, 대한페인트가 9.4%의 점유율로 2,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동주산업으로 5.5%, 삼화페인트가 5.3%의 점유율을 보임으로써 상승세를 보였다. 표, 그래프 : | 도료 수출현황 | 도료 수급현황 | 도료 수입현황 | 페인트 메이커의 매출액(1996) | 페인트 생산실적 | 도료 생산실적 | <’98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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