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M&A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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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부풀리기 그만, 내실 다지기 선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2009년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대형 M&A(인수·합병)가 무산되거나 연기되고 있어 단순한 외형 불리기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효성이 비자금 의혹과 각종 특혜가 이슈화되면서 2009년 11월12일 하이닉스반도체 인수를 철회했고, 호남석유화학도 KP케미칼과의 합병을 2010년으로 연기했다. OCI도 카본블랙 메이저인 미국의 Columbian Chemical을 인수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규제에 따라 OEP(One Equity Partners)에 되팔았다. 반면, LG화학은 2006년 LG대산유화를 통합한데 이어 2007년 LG석유화학을 합병했으며, 코오롱의 SAP(Super Absorbent Polymer) 사업부까지 인수했다. 코오롱도 SAP 사업부와 플래스틱 사업부 매각 등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완벽한 포트폴리오 구축에 들어가 글로벌 종합화학 및 소재 생산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2008년부터 M&A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이 수출기반 산업으로 세계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음으로써 고부가가치제품의 생산비중 확대 및 핵심공정기술 개발, 수출다변화,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장기불황과 수익악화를 타개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세계 10대 석유화학기업 순위 변화 | 세계 10대 석유화학기업 순위(2009) | 세계 화학산업의 M&A 건수(2008) | 세계 화학산업의 M&A 거래액(2008) | 세계 화학산업의 M&A 동향 | <화학저널 20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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