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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산업은 생산액의 약 70%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수출의존형 산업이다. 그러나 96년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4.4% 줄어 82년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2%대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95년의 생산증가율 29.7% 및 수출증가율 40.9%에 비해 매우 부진한 것이며, 96년초 전망치와도 20~30%포인트의 차이를 나타냈다. 수출이 감소한 근본요인은 국내 전자산업의 품목구조 불균형과 고비용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에서 찾을 수 있지만, 가장 크고 직접적인 요인은 반도체 D램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가격하락과 95년중반 이후부터 지속된 엔저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판매도 가전제품의 보급포화와 국내경기의 침체로 95년의 12.3% 보다 둔화된 6.9% 신장에 그쳤으며, 수입도 주요 설비투자가 마무리단계에 이르고 국내경기 침체로 자본재 수요가 감소하여 95년의 34.4%에 비해 크게 줄어든 9%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동향 96년 가정용 전자기기 시장은 에어콘을 제외한 대부분 제품의 국내보급이 90년부터 한계에 도달해 국내판매 증가율이 1.3%에 머물러 95년보다 부진했다. 수출도 해외생산 증가와 경쟁력 저하로 95년보다 둔화된 4.3%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C-TV가 러시아 등의 신시장 개척으로 21.5% 신장해 호조를 보였으나 그외 오디오, VCR, 전자렌지 등은 마이너스 성장하여 가정용 전체로는 2.4% 성장하는데 그쳐 95년보다 성장세가 둔화됐다. 표, 그래프 : | 전자산업의 수급동향 | 전자제품 생산·판매 증가율 | 전자제품 수출동향(지역별) | 전자산업의 수급전망 | 전자제품 생산·판매증가율 전망 | 주요국의 전자산업 성비 비교 (1995) | <’98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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