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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종식 올레핀 강자 “우뚝” 세계 석유화학산업이 2009년 극단적인 호황을 맛본 가운데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은 2010년 불황의 골이 깊어지나 부타디엔(Butadiene)은 신증설에서 자유롭고 수요가 견고해 올레핀(Olefins) 강자 등극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면 타이어 수요가 크게 감소할 수밖에 없어 자동차 경기 회복이 관건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어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부타디엔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부타디엔 시장은 에틸렌, 프로필렌 등 범용 올레핀에 비해서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SBR 부진으로 상반기 “설상가상” 2008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미국을 중심으로 타이어 수요 감소가 본격화돼 합성고무 플랜트의 가동중단이 봇물을 이루었다. 부타디엔 시장 관계자는 “부타디엔은 2008년 상반기에 합성고무의 호황으로 승승장구했지만 하반기에는 자동차 시장의 몰락으로 합성고무 플랜트의 가동중단이 이어져 지옥으로 떨어졌다”며 “2009년 상반기에도 타이어 수요감소 심화로 고전이 지속됐다”고 전했다. 타이어 수요는 신차용 수요가 감소하면 교체용이 증가하고 신차용이 증가하면 교체용이 감소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상반기에는 신차용과 교체용 수요가 동시에 감소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나 수요감소가 심화됐다. 2009년 세계 자동차 수요는 전년대비 4.3% 감소한 6698만100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메이저를 중심으로 타이어 가동률 감축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SBR(Styrene Butadiene Rubber), BR(Butadiene Rubber) 플랜트의 가동중단이 이어졌다. 금호석유화학도 2007년부터 계획했던 여수 소재 BR 플랜트의 완공을 2009년 10월에서 2010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합성고무 호황에 따라 1600억원을 투자해 BR 생산능력을 22만2000톤에서 34만2000톤으로 12만톤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불가피하게 가동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부타디엔 수급동향 | 부타디엔 수출동향 | 부타디엔 수입동향 | 세계 부타디엔 생산능력(2009) | 부타디엔 가격추이 | 세계 부타디엔 생산능력 및 수요 전망 | 세계 합성고무(SBR+BR) 생산능력 및 수요 전망 | <화학저널 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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