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수처리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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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중국 시장 급성장 … 세계 멤브레인 시장 1조원 상회 인구증가에 따른 수질 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수처리용 멤브레인(Membrane)을 생산하는 일본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급격한 공업화로 수질오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수처리 멤브레인 사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수처리 멤브레인 시장은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 1조2000억원, 2025년 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Dow Chemical이 세계 최대의 멤브레인 생산기업으로 자리잡고 있고 Niito Denko, Asahi Kasei, Toyobo 등 일본기업들도 세계시장의 6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멤브레인은 분리 대상물질의 크기에 따라 0.1-0.01마이크론 이하 이온이나 저분자물질을 여과하는 역삼투막(RO)과 나노여과막(NF), 0.01-0.1마이크론 크기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한외여과막(UF), 대장균 등 0.1마이크론 이상인 물질을 분리하는 정밀여과막(MF)으로 구분된다. 표, 그래프 | 세계 수처리 멤브레인 시장 변화 | <화학저널 2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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