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에너지절약 규제 강화 … 글라스울 내단열 대체수요 기대 BASF가 일본에서 EPS(Expandable Polystyrene) 단열소재 <네오폴> 시장 개척을 서두르고 있다.<네오폴>은 유럽에서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일본은 EPS 단열재 시장규모가 아직 작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일본 정부가 2009년 일정 크기의 건물에 대한 에너지절약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단열재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단열재로 글라스울을 사용한 내단열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외단열재로 사용되는 EPS 공급량이 유럽에 비해 적은 편이다. BASF의 EPS 단열재 <네오폴>은 기존의 <스타이로폴>의 물성을 개량한 것으로 특수한 그라파이트 입자를 포함하고 있어 거울과 같이 열방사를 반사함으로써 열손실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아 유럽에서 수요가 늘고 있으며, 특히 독일에서는 단열벽지에 <네오폴>이 채용되는 등 신규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BASF는 2009년 독일에서 <네오폴> 신규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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