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 수처리 기술 중앙아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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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처리 기술인 <옥내 급수관 진단·세척·갱생 기술>이 중앙아시아 키르키스스탄공화국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에 적용된다. 옥내 급수관 진단·세척·갱생 기술은 환경부가 Eco-STA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기업 티에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순수 국내기술로 환경부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해온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 개발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에스는 키르키스스탄공화국의 수도인 비쉬켁시의 노후 수도관 갱생사업을 위해 2009년 2월 키르키스스탄공화국 건설부와 투자 MOU를 체결했다. 옥내 급수관 진단·세척·갱생 장비 및 기술은 마이크로 로봇을 이용해 배관 내부 상태를 진단하고, Vortex 기류를 이용해 세척·연마·코팅함으로써 단기간에 기존 건물을 훼손하지 않고 옥내급수관을 갱생·개량하는 방식으로 시공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다. 시범사업의 규모는 시설장비 판매액 70만달러, 시공비용 12만달러, 기술이전료 연간 24만달러 등 총 106만달러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키르키스스탄공화국에 대한 기술 이전을 중앙아시아의 수처리 관련시장 진출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