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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장비 시장 육성 절실… 정부가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및 육성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공정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분석 장비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분석장비 시장은 반도체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산업은 물론 나노 및 바이오 산업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인식이 낮고 정부의 육성 노력은 미비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기본장비는 일부 국산화를 이루었지만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및 LCD 산업에서 요구하는 고기능 장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분석장비는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AFM(Atomic Force Microscope)이 있다. 국내 분석장비 시장은 JEOL, Hitachi, FEI 등이 메이저를 형성하며 직수입 또는 무역상을 통해 수입되고 있다. 국내 SEM 생산기업은 세론테크놀로지, 코셈, 네스코 등이 있으며, AFM은 파크시스템, 나노포커스가 생산하고, TEM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분석장비 시장규모는 AFM과 SEM, TEM을 모두 포함해 5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며 연구분야, 반도체, LCD 수요비중이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