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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게 시나브로 성장중… 국내 분체도료 시장은 2000년대 초반 중국산 유입과 건설경기 하락, 국내 가전기업의 동남아 및 중국 이전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2008년부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여기에 환경규제 강화로 액체도료 시장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면서 매년 4-5%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지도가 낮고 초기설치비용이 높으며 액체도료에 비해 적용이 어려운 단점 때문에 전체도료 시장에서 4%에 불과하고 생산은 3만3000kl에 머물고 있다. 국내 분체도료 생산기업은 KCC, 악조노벨분체도료, 삼화페인트, 조광페인트, 건설화학, 현대PnC 6사가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일부 중소기업들은 재활용 원료를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후발주자로 분체도료 시장에 참여했던 인하기연은 2008년 10월 부도처리되면서 시장에서 영향력을 잃었고, 현재는 재활용 원료를 이용해 소량 생산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분체도료 시장점유율은 KCC 28%, 악조노벨 24%, 조광페인트 14%, 삼화페인트 12.5%, 건설화학 11.5%, 현대PnC 7%, 중소기업 3%로 나타나고 있다. 생산량은 2008년 전체 도료의 4%에 해당하는 3만2631kl로 수출 280억원, 내수 1600억원으로 총 188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65억달러로 추정되는 세계시장에 비해 내수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다. 생산능력은 KCC 1만2000톤, 악조노벨 7000톤, 조광페인트와 삼화페인트 각각 5000톤, 건설화학 3800톤, 현대PnC 2800톤으로 나타났으며 삼화페인트가 생산능력을 25% 정도 증설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분체도료 시장점유율(2008) | 분체도료 생산비중 변화 | 도료 메이저 7사의 분체도료 생산능력(2008) | <화학저널 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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