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9달러 후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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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WTI 1.44달러에 Brent 1.50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하락 3월15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 및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논의 가능성 제기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9.80달러로 전일대비 1.44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7.89달러로 1.50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 악화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96달러 하락한 77.3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용평가기관 Moody's는 영국, 프랑스, 독일 및 미국의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석유 시장에서는 유럽의 위험이 더 부각되고 있다. 중국도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긴축통화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증시가 하락했고 석유 시장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준율 인상 등 긴축통화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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