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E 수입제품에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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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단위로 PE 가격 조정 … C4·L-L 수요 안정으로 사업 강화 Japan Polyethylene은 저가 PE(Polyethylene) 수입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제품 대항 그레이드>를 2009년 1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범용수지는 가격책정 기간 및 방식이 수입제품과 달라 가격차이가 발생하는데 최근 원료 나프타(Naphtha)의 가격변동이 극심해 일본산과 수입제품 사이에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져 일본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본의 PE 수요기업들은 원료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상황에 따라 일본산과 수입제품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저가제품에 점차 시장을 내주고 있다. 이에 일본 Polyethylene은 원료 가격 및 국제시세를 반영해 일본산 PE 가격을 월단위로 변동해 판매했다. 최근에는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중 부텐(Butene)을 코모노머화한 <C4·L-L>을 중심으로 <수입제품 대항 그레이드>를 개발해 매달 가격을 조정해 판매함으로써 수입제품에 대응하고 있다. <C4·L-L>은 식품포장장용으로 사용되며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그레이드이다. 중동 등 해외에서 신설되고 있는 PE 플랜트 대부분이 <C4·L-L>로 일본에서도 20만톤 가량 수입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PE 수익성 악화로 C4·L-L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어 현재 일본 Polyethylene이 일본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에는 세계경제 침체로 PE 가동률이 크게 하락했지만 <C4·L-L> 수요가 꾸준해 일본 Polyethylene은 PE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일본 Polyethylene은 앞으로도 수입제품에 대응하는 PE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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