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7달러 후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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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2.14달러 올라 77.95달러 형성 … WTI는 82.93달러로 강세 3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2.93달러로 전일대비 1.23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1.96달러로 1.43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2.14달러 상승한 77.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유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했으나 190만배럴 증가를 전망한 Platts 사전조사 결과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미국의 저금리정책 기조가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3월1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최근 유가 및 경제상황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현재 생산목표(2485만b/d)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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