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1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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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WTI 0.31달러 올라 81.91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올라 3월2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지표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증시가 상승하고 석유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1.91달러로 전일대비 0.31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0.70달러로 0.16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 증시 강세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82달러 상승한 77.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강세가 제조업 및 기술 주가 상승을 유도해 앞으로 석유 수요 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의 2월 주택 매매실적이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인 점과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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