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생분해 플래스틱 소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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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LDPE(Low-Density Polyethylene)을 대체할 수 있는 100% 생분해 소재 <Ecoflex>와 <Ecovio>를 출시했다고 3월24일 발표했다. 기존 생분해 수지가 100% 분해가 불가능했던 반면 <Ecoflex>와 <Ecovio>는 100% 생분해돼 퇴비로 사용가능한 강점이 있다.
아울러 LDPE 가공제품에 8kg의 폐기물을 담아 소각할 때 이산화탄소(CO2) 1150g이 발생하는 반면 <Ecoflex>와 <Ecovio>은 생분해따른 CO2 발생량이 320g에 불과해 CO₂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SF는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증설을 통해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coflex>와 <Ecovio>는 독일 공장에서 1만5000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10월까지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7만5000톤까지 확대한다. 하지만, <Ecoflex>와 <Ecovio>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시장 확대를 위한 보완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국내시장은 LDPE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보편화돼 있어 <Ecoflex>와 <Ecovio>의 국내 정착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시장은 저가 LDPE 수지가 보편화돼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환경보다는 가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어 <Ecoflex>와 <Ecovio>의 수요확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BASF는 지속적인 NGO 및 정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Daniel Loh 총괄담당은 “앞으로 저렴한 가격보다는 환경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홍보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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