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활용 연료전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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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환경공단 공동구축 … 송도신도시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인천 송도신도시에 바이오가스(Bio-Gas)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이 구축된다.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유기성폐기물에서 생성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이용한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2010년 말까지 구축한다. 송도자원환경센터의 음식물류 폐기물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는 하루 2000㎡로, 지금까지는 전량 소각처리해왔다. 하지만, 폐가스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는 메탄올(Methanol) 생산기술을 통해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발전원료로 재처리가 가능해 고효율 에너지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동연구는 바이오가스 연료화를 위한 유해물질 제거와 농축·정제기술을 개발을 목표로 할 예정이며, 파일럿 플랜트를 통해 실증화를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연구사업에 18억9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송도 파일럿 플랜트의 연구성과에 따라 청라자원환경센터의 소각로에서 처리되고 있는 바이오가스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3/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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