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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아성 붕괴로 지각변동… LCD(Liquid Crystal Display) 제조용 광학필름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세계 1위 3M의 주요 특허가 만료된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복합필름에 사활을 걸며 개발을 강화함에 따라 3M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화인터텍 및 미래나노텍 등 전문기업들이 광학필름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사이 두산전자 및 코오롱 등 우후죽순 뛰어들었던 대기업들이 심각한 수익악화로 고전하고 있어 시장판도 변화에 신호탄이 켜지고 있다. BLU(Back Light Unit)에 사용되는 광학필름에는 반사시트(Reflector Sheet), 확산시트(Diffuser Sheet), 프리즘시트(Prism Sheet), 보호시트(Protector Sheet) 등이 있으며, 반사필름은 입사된 빛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도광판 아랫면으로 빠져 나오는 빛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확산필름은 광학산 Beads를 도포해 제조하는데 빛을 산란시켜 시야각 전반에 걸쳐 골고루 퍼지도록 하고, 프리즘필름은 빛을 집광·굴절시켜 백 라이트 표면에서 휘도를 상승시키며, 보호필름은 프리즘 형태 구조의 보호와 빛의 확산을 도와준다. LCD에 사용되는 광학필름은 최근 들어 집광능력 향상, 고성능 다광학 기능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광학필름의 강자 3M이 무너지고 있다! 3M은 세계 최대의 LCD BLU용 광학필름 생산기업으로 2007년까지 승승장구하며 독주를 지속해왔다. 특히, 프리즘시트는 3M의 아성이 가장 강했던 부문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휘도 향상 기능으로 광학필름 수익증대의 일등공신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006년 3M의 주요 특허가 만료되면서 경쟁기업들의 프리즘시트 출하가 봇물을 이룸에 따라 3M의 입지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M의 한국법인인 한국쓰리엠은 2003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 달성에 실패했다. 2008년에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9536억원, 911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36.2% 감소했다. 3M이 독점하고 있는 이중휘도향상필름(DBEF)은 단가가 높아 국내 LCD 패널 생산기업들이 구매물량과 가격을 통제해 수익증가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표, 그래프 | LCD BLU용 광학필름 시장동향 | 광학필름 시장점유율 변화(2008) | 32인치 미만 TV용 광학필름 시장점유율(2008) | 32인치 이상 TV용 광학필름 시장점유율(2008) | 노트북용 광학필름 시장점유율(2008) | 모니터용 광학필름 시장점유율(2008) | <화학저널 2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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