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4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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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WTI 0.58달러에 Brent 0.06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하락 4월12일 국제유가는 석유 재고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4.34달러로 전일대비 0.58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4.77달러로 0.06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락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13달러 하락한 83.5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석유 시장의 수요ㆍ공급 측면에서 현재의 유가가 적정 수준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석유 재고가 매우 높은 수준이며, 배럴당 85달러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수요가 있냐는 것이다. 반면, 미국의 달러화 약세로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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