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시장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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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바닥 찍고 반등위해 “안간힘” 미국 화학시장은 2010년 전망이 긍정적인 반면 시장심리는 아직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세계 화학제품 생산량은 2010년 4.6% 증가한데 이어 2011년 5.0%, 2012년 5.1%로 지속적으로 신장할 전망이다. 세계 화학시장은 2010년 1-2%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미국이 1% 성장에 그치고 유럽은 성장 가능성이 없는 반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는 6-7%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흥 화학시장은 2010년 6.9%, 2011-12년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선진국은 3%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중국 12%를 비롯해 인디아 8%, 브라질 7%, 러시아 5%로 BRICs의 성장이 가장 주목되고 있으며 한국, 싱가폴, 타이완도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화학제품 생산량은 2009년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산증가율은 2010년 3.3%, 2011년 4.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요신장률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적으로 화학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출이 확대되고 달러화 약세와 천연가스의 가격경쟁력 회복으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 호조를 구가하고 있고 제약부문도 2012년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은 2009년 GDP가 2.3% 감소한 후 2010-11년 연평균 2.3% 증가해 V자 회복이 예상되나 높은 실업률과 신용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산업용 코팅제, 포장가스(Packaged Gas) 등은 중소기업과 거래하기 때문에 신용문제로 다시 시장심리가 위축된 상태이다. TiO2(Titanium Dioxide)를 비롯해 실리콘(Silicone), 실리카(Silica) 등 신흥시장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화학제품도 미국에서는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를 비롯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경기회복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120달러로 상승하면 화학시장이 다시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산업 전망 | 미국 화학기업의 순이익 변화 | 미국의 유기화학 산업지수 | 미국의 고무·플래스틱 산업지수 | 미국의 화학제품 가동률 변화 | 미국의 소비자 지출동향 | 미국의 화학제품 수출입 밸런스 | <화학저널 2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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