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광체, 2009년 세계 생산실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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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463개로 12.8% 감소 … 2010년은 하드웨어본체용 10%대 성장 기대 2009년 세계 감광체 생산량은 2억4463만개로 전년대비 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조사기업 Data Supply에 따르면, 2010년부터는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증가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컬러화가 추진됨에 따라 생산량이 2억5417만개로 3.9%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감광체는 복사기나 프린터, FAX 등의 하드웨어 생산기업이 제품과 같이 출하하는 하드웨어본체 출하용과 소모품으로 판매되는 서플라이용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2010년에는 복사기 등의 재고조정이 추진되고 2009년 수요의 반동으로 10%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경기영향이 적은 서플라이용 수요는 2009년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0년에는 프린터볼륨 구매 증가로 2.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광체 생산기업의 2009년 생산 점유율은 Canon이 30.4%, Xerox가 12.3%, Mitsubishi Chemical이 8.6%, Fuji Electric Systems이 8.2%, 국내 백산OPC가 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기업과 중국이 급속도로 성장해 10위권 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기업의 해외생산비율도 급증하고 있어 2009년 37.5%에서 2010년 38.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를 비롯해 타이완, 중국 등에서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메이저 3사의 생산량은 2008년 980만개에서 2009년 1400만개로 증가했으며 2010년에는 165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중국의 비중이 23.3%까지 확대돼 국내기업과 2강 체제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세계 감광체 출하 용도별 | <화학저널 2010/4/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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