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너지, 바이오가스 발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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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소재 매립장 발전시설 본격가동 … 연간 200만kw 전력 생산 국내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발전 사업의 확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에코에너지 홀딩스와 구미시는 구포 소재 매립장 발전시설을 5월부터 상업가동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발전시설은 매년 224만㎥의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200만k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발전소 가동을 통해 남부지방의 바이오가스 산업 확대와 함께 수요처 개발 가속화를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그동안 바이오가스는 대부분의 생산시설에서 운영을 위한 에너지원으로만 사용되면서 부가가치 사업으로의 활용률이 미미했다”며 “구포 소재 매립지 발전시설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수익성 창출은 물론 바이오가스 산업 확대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포 매립지 발전시설은 2010년 3월에 완공됐으며, 총 18억5000만원이 투자됐다. 에코에너지는 15년간 발전시설을 운영하며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하게 된다. 에코에너지는 바이오가스 생산 및 판매, 활용 전문기업으로 서울 서남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차량연료화 사업 및 수도권 매립지 발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4/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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