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소 스팀ㆍCO2로 제지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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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한국제지 MOU 체결 … 온산공장 벙커C유 3800만리터 절약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공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CO2)와 스팀가스를 한국제지 온산공장에 에너지 자원으로 공급하기로 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생태산업단지사업단은 4월28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한국제지 온산공장 관계자, 울산시청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성장을 위한 이산화탄소 및 스팀 공급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공장 안의 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6만4000톤과 스팀 53만7600톤을 한국제지에 에너지 자원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제지는 벙커C유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스팀을 별도로 생산했으나 고려아연이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 스팀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3800만리터의 벙커C유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고려아연의 폐자원은 가스 및 스팀공급 배관의 설치가 완료되는 2011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생태단지사업단은 2005년 11월부터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부산물, 폐기물, 폐에너지를 원료 및 에너지로 재자원화해 오염물질 배출을 막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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