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냉매, 저탄소·저온난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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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온난화지수 150이상 사용금지 … 이산화탄소는 고온에 부적합 세계 냉매 시장이 빙하기를 맞아 몸부림치고 있다.세계 각국 정부가 HFC(Hydrofluoro-carbon)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자동차용 냉매 생산기업들이 대체냉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U(유럽연합)가 2006년부터 불소계(Fluorinated) 화학제품의 사용금지를 명문화함으로써 유럽에서 출고되는 신형 자동차는 에어컨의 냉매로 HFC를 비롯해 온난화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가 150 이상인 냉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산화탄소(CO2)는 온난화지수가 1, 1990년대부터 유럽에서 자동차 냉매로 사용돼온 R-134a는 온실가스는 아니지만 온난화지수가 무려 13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EIA(Energy Information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은 2005년 R-134a를 5만800톤 배출했는데 이산화탄소 6600만톤에 상응하는 온난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법률 개정으로 2017년 이후에는 기존 자동차에 적용되던 R-134a의 사용이 전면금지될 예정이어서 대체냉매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 1월부터 출고되는 자동차는 환경영향도를 최소화한 냉매를 채용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유럽도 자동차 냉매 R-134a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할 예정이어서 불화탄소(Fluorocarbon) 생산기업들의 대체냉매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불화탄소는 독일 VDA(Association of Automotive Industry)가 EU 의무규정에 따라 2007년 중반부터 자동차용 에어컨의 냉매로 이산화탄소를 채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환기를 맞고 있다. <화학저널 201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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