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플렉스까지 구축 종이호랑이 아니다! 중동이 신증설 및 가동 지연으로 종이 호랑이로 전락했으나 2010년부터 정상가동에 돌입함으로써 신증설의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저가의 원료를 바탕으로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동은 과거 4년간 반복적인 신증설 지연 및 낮은 가동률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다. 그러나 중동이 원료조달 문제 등을 해결하며 신규 플랜트의 상업가동을 본격화하고 있어 다시 위협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의 신증설 물량은 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로 수출되고 일부가 유럽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미·유럽·일본 석유화학 시장은 공급과잉이 불가피하고 2013년에는 세계적으로 에틸렌(Ethylene) 1500만톤, PE(Polyethylene) 1000만톤, PP(Polypropylene) 500만톤이 폐쇄 위기에 몰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유가 하락에 코스트 상승으로 세계 석유화학 시장에서 저가 원료를 무기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떠오른 중동은 등장 순간부터 항상 최대의 위협요인으로 거론돼왔다. 그러나 과거 4년간 다양한 요인 때문에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어 시장에 미친 영향이 미미했으며, 특히 2008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중동발 파장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빗겨갔다. 중동 석유화학 플랜트의 가동지연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유가 하락에 따른 수입감소, 석유화학제품 가격 하락, 금융위기에 따른 수요감소, 투자집중에 따른 원재료비 및 건설비용 상승, 일부 인프라 미비 등이 주원인으로 판단된다. 특히, 2-3년 전 착수한 프로젝트는 실제 발생하는 공사비에 미리 정해진 마진을 합한 EPC 계약방식인 Convertible Lump Sum 방식이 많아 발주자가 프로젝트를 지연시키는 사례가 많았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5-6개의 EPC 기업이 나누어 발주함으로써 단계별 완성도 차이에 따라 완공이 늦어지는 사례도 발생했다. 표, 그래프 | 중동 프로젝트 지연현황 | 사우디와 UAE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 세계 석유화학(에틸렌) 생산능력 변화 | 사우디의 에탄 수급동향 | 중동의 에틸렌 신증설 전망 | <화학저널 2010/5/10·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팜유, 인디아 수입관세 인하 파장 | 2025-07-22 | ||
| [산업정책] 화학제품, 오염수 방류 파장 영향권 | 2023-09-22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사내하청 직접고용 “파장” | 2023-09-20 | ||
| [합성섬유] PTA, 370만톤 재가동 “파장” | 2023-06-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유럽의 PFAS 규제, 일괄 생산·사용금지 산업계 파장 우려된다! | 2023-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