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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모래바람이 아시아 시장 덮친다!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2008년부터 끈질기게 제기돼온 중동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으나 2010년 하반기부터 신증설 플랜트의 가동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중동 석유화학산업은 인력 및 인프라 부족이나 정세불안이 변수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핵 개발 의혹 및 유럽과 미국의 경제제제 등으로 2010년 들어서도 긴박한 기운이 감돌고 있으나 중동발 공격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가주도형 석유화학 투자 “봇물” 중동의 경제는 2009년 11월 두바이(Dubai) 재무청이 채무상환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이른바 <두바이 쇼크>가 발생했으나 원유 가격 강세로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의 영향이 상쇄되면서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기준으로 2008년 7월11일 배럴당 147.2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이후 9월 발생한 금융위기를 계기로 12월19일에는 32.40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감산에 나서면서 연말에는 45달러를 회복했고 2008년 평균 99.70달러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2월12일 33.98달러로 저점을 찍고 꾸준히 상승해 10월 80달러를 돌파한 이후 70-80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2010년 들어 다시 상승하면서 3-4월에는 85달러 안팎을 형성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중동의 경제성장률은 2008년 5.3%에서 2009년 2.2%로 주춤한 후 2010년 4.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경제성장률이 2008년 3.0%에서 2009년 0.8%, 2010년 -3.9%를 나타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중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금융위기에서 자유로운 편으로 앞으로도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산유국들은 고유가 시대에 막대한 오일머니를 축적함으로써 석유·가스, 석유화학 및 물·전기, 철도 등 인프라 정비를 포함한 국가주도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 완료시점이 1-2년 지연되고 있지만 가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의 대형 프로젝트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기업의 참여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표, 그래프 | 석유ㆍ가스 및 석유화학제품의 부가가치화(2010.2) | 중동의 석유ㆍ천연가스 매장량 및 생산량 | GCC의 에틸렌 생산능력 변화(2010)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순위(2009) | 중동의 에틸렌 크래커 소재지(2010) | 사우디의 1인당 GDP와 원유가격 변화 | Sabic의 석유화학 영업실적 변화 | 중동의 에틸렌 생산능력 변화(GCC 제외) | 사우디 석유화학기업 현황(2010) | 사우디의 PDH/PP 투자현황(2010) | UAE의 석유화학 생산능력(2010) | 카타르의 석유화학 생산능력(2010) | 오만의 석유화학 생산능력(2010) | 쿠웨이트의 석유화학 생산능력(2010) | 이란의 석유화학 생산능력(2010) | <화학저널 201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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