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컴파운드 “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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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건축용 수요 부진 … 인프라 구축에 포장은 호조 세계 플래스틱 컴파운딩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플래스틱 컴파운더들은 2008년 4/4분기에 시작된 세계경제 침체 따른 수요 감소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특히, EP(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들은 전자제품, 건축, 자동차 시장의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료 공급기업들이 감산체제에 돌입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초래되고 원료코스트가 상승하는 것도 플래스틱 컴파운더들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중소 플래스틱 컴파운더와 컨버터(Converter)들이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이저들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매각함으로써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2009년에는 플래스틱 컴파운드 수요가 무려 30%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EUPC(European Plastic Converter)는 2008년 컨버터들에게 원료코스트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2009년에는 경기침체와 다운스트림 부진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09년 주택 구매가 2007년보다 무려 50% 급감했고, 가격이 높은 내구재 구매 수요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다만, 북미는 플래스틱 컴파운드 수요증가율이 연평균 3-4%로 GDP 성장률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북미는 자동차 및 건축용 수요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포장용 수요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나타내면서 전반적인 부진을 어느 정도 상쇄했다. 특히, 연포장 수요는 2008년 4/4분기에도 식품, 소비재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은 노령인구 및 중산층 증가, 극빈층에 대한 보건 서비스 확대로 헬스케어(Health Care)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플래스틱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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