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수출 전선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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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수출량 12.5% 감소 … 중국ㆍ인디아 정유설비 신설 영향 2009년에 이어 석유제품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2010년 1/4분기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한 7150만배럴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돼 수출액은 37.4% 증가한 59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009년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한 3억3128만배럴로 2003년 이후 6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석유공사는 중국과 인디아 등에서 2010년 1/4분기에 84만배럴의 신규 정유설비가 가동한 영향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돼 수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중국수출이 3.3% 감소한 1730만배럴을 기록했고, 싱가폴과 일본수출도 각각 12.6%, 55.1% 줄어들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경쟁환경의 악화로 석유제품 내수가 취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중국의 정제능력 확대와 유럽경기 침체의 심화 가능성 등으로 2010년 석유제품 수출 여건은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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