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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이루었으나 자생력은? 그린자동차에 대한 뉴스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EV) 활성화의 관건인 리튬이온 2차전지 역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국내 2차전지 생산기업인 LG화학과 삼성SDI 등이 해외 자동차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차전지와 전극소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국내 리튬이온 2차전지 시장규모는 2000년 4300억원에 머물렀으나 2005년 157% 증가한 1조1052억원, 2008년 1조3800억원까지 성장했고 전극소재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2차전지 관련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전극소재는 국내 여건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 및 투자, 원천기술 확보, 수요기업의 인식 등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2차전지의 4대 소재에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이 있으며 코스트 비중은 양극재 40%, 음극재 10%, 분리막 40%, 전해액 10%로 나타나고 있다. 2차전지, 소형·중대형 힘입어 성장세 2차전지 시장은 휴대폰 및 IT 가전기기와 함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 2차전지는 소형전지 분야에서 니켈전지 등에 비해 효율성이 높아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2008년부터 자동차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중대형 2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Prius> 외에도 <Camry>, <Highlander>, Lexus 기종인 <GS450H>, <RX400H>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쟁기업인 혼다(Honda)도 <Accord>와 <Civic> 브랜드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어 2차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0년 하반기부터는 GM이 외부 전력을 Plug-In 방식으로 충전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Volt>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리튬이온 2차전지 수요 확대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양극재 시장점유율(2009) | 리튬전지 원가 구조 | HEV 시장규모 비교 | <화학저널 2010/5/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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