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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하저 흐름에 중국 예의주시 올레핀 수요는 2009년 들어 최고치를 갱신했으나 2010년 하반기부터는 상승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중동과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 플랜트가 본격 가동함에 따라 2011년 이후에는 생존을 건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국내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은 2009년 741만2087톤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는데 내수가 6.6% 증가했다. 서브프라임 여파로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호재와 환율효과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에틸렌 수입은 39.5% 급증해 16만369톤에 달했으나 수출은 13.6% 감소해 65만8604톤에 그쳤다. 국내수요는 688만1549톤을 기록하며 7.2% 증가하며 호황효과를 만끽했다. 중동 및 중국의 신증설 지연, 중국의 경기부양책 실시에 따른 수요 회복, 환율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석유화학 플랜트의 가동률이 90-100%에 달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 이후에는 중국의 신증설 물량이 대량 쏟아짐으로써 타이완과 한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줄어들고 시황이 악화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0년 들어서는 중국의 폴리머 수입수요가 줄어든 상태에서 중동산 폴리머가 아시아 시장에 대량 유입됨으로써 PE(Polyethylene)를 시작으로 에틸렌 유도제품 시장이 연속 붕괴돼 에틸렌의 수익악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아시아 올레핀 시황은 Shell Chemicals의 에틸렌 크래커 신규 가동에 따라 하락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에틸렌, 중국 출구전략이 변수 에틸렌,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등 올레핀 시장은 2010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중국의 신증설 가동이 본격화하면 하반기에는 약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시장은 수요증가율이 6%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의 영향으로 하강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틸렌 가격은 2010년 들어 FOB Korea 톤당 1300달러를 돌파했으나 1월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3월5일에는 1100달러가 붕괴됐다. 표, 그래프 | 에틸렌 수급동향 | 에틸렌 가격 변화 | 프로필렌 수급동향 | 프로필렌 및 PP 가격동향(2007-09) | 부타디엔 수급동향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변화 | 부타디엔 가격동향(2007-10) | 세계 에틸렌 수급밸런스 변화 | 세계 에틸렌 수급 전망 | <화학저널 2010/5/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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