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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주 호재로 “제2 도약” 국내 티타늄 튜브(Titanium Tube) 시장이 원전 수주로 호기를 맞고 있다.한국이 2009년 원자력 발전소 분야의 선진국으로 일컬어지는 미국, 프랑스를 제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전을 수주함에 따라 열교환기에 사용되는 티타늄 튜브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에너지대책연구회는 원전 수출 파급효과가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신한금속, 풍산발리녹스 등 국내 티타늄 튜브 생산기업들은 원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티타늄 생산의 메이저인 이태리나 일본, 미국 등도 한국의 원전 특수를 노리고 국내에 티타늄 튜브 판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시장을 놓고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티타늄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티타늄 튜브 생산에 따른 국부유츌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티타늄을 독점생산하는 일본과 미국이 자국에 필요한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국내에서는 공급부족이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져 국산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포스코가 2010년 하반기부터 티타늄을 생산한다고 밝힘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포스코 역시 원재료인 티타늄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슬래브(Slab)를 들여와 2차 가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실질적인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다. 티타늄 튜브는 내식성이 우수해 화학 플랜트나 담수화,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의 열교환기에 장착되는 파이프의 일종으로, 원자력 발전소나 화학 플랜트가 해안가에 위치한 한국은 해수에 따른 부식으로부터 열교환기를 보호하기 위해 티타늄 튜브를 사용하고 있다. 원전 1기에 사용되는 티타늄 튜브의 양은 350-4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티타늄 수출입동향 | 티타늄 수입동향 | 티타늄 수요비중 | <화학저널 2010/5/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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