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가스공사, 해외자원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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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자원개발협력단 출범 … 셰일가스 포함 신에너지 개발 협력 석유공사와 가스공사가 공동으로 해외자원 개발에 나선다.지식경제부는 석유공사와 가스공사가 5월28일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자원개발협력단 출범식을 열고 자원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고 발표했다. 양측은 교육ㆍ훈련과정을 포함해 인력 교류를 강화하고, 셰일(Shale) 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2010년에는 생산광구 평가 기술 고도화와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유망성 평가 조사 등 2개 사업을 중점 협력사업으로 선정해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의 부사장이 공동단장을 맡는 협력단은 운영위원회, 실무위원회, 자원개발협력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다. <화학저널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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